컴퓨텍스 타이베이, 월터 예 타이트라 회장 겸 CEO “컴퓨텍스 통해 전 세계 혁신가 지원할 것”

AMD 회장 겸 리사 수 박사,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혁신 방향 공유
인텔·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대기업, 파트너 포럼서 별도 기조연설 진행
월터 예 타이트라 회장 겸 CEO “글로벌 4대 초혁신 국가 대만, 컴퓨텍스 통해 전 세계 혁신가 위한 전방위적 플랫폼 역할할 것”

2019-05-28 09:03 출처: 컴퓨텍스 타이베이

컴퓨텍스 2019 인터내셔널 기자간담회

타이베이--(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8일 -- 선도적인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9(COMPUTEX 2019)가 28일 개막을 앞두고 인터내셔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흥미로운 기조연설 라인업, 포럼 통해 IT 대기업들의 통찰력 공유

올해 처음으로 컴퓨텍스 인터내셔널 기자간담회에 추가된 CEO 기조연설에는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Lisa Su)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차세대 컴퓨팅이 어떻게 혁신을 주도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AMD의 대만 ICT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신제품을 소개하며 △AMD가 어떻게 완전히 새로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혁신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컴퓨텍스 주관사 타이트라(Taiwan External Development Council, TAITRA)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진행할 파트너 포럼에 대해 소개했다. 28일 컴퓨텍스 2019 개막식 당일에는 인텔의 그레고리 M 브라이언트(Gregory M. Bryant)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수석 부사장이 데이터 중심(data-centric) 환경에서 어떻게 기업이 지능형 컴퓨팅을 적용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노트 포럼(Microsoft Keynote Forum)에서는 닉 파커(Nick Parker) 부사장이 새로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및 인텔리전트 엣지 발전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컴퓨텍스 포럼(COMPUTEX Forum)과 이노벡스 포럼(InnoVEX Forum)은 ‘퍼베이시브 인텔리전스(Pervasive Intelligence)’와 ‘글로벌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대만의 장점’이라는 두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두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술 대기업 및 혁신가들은 기술 트렌드, 미래 비즈니스 기회 및 국제 협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30일 컴퓨텍스 2019와 함께 개최되는 타이베이 5G 서밋(Taipei 5G Summit)은 최신 기술 및 업계 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시각을 제공할 계획이다. 컴퓨텍스 2019는 글로벌 파트너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당 서밋에서 5G 시장 개발 기회, 기술 및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컴퓨텍스 2019, 5가지 핵심주제와 최신 기술 관련 비즈니스 기회 제공

컴퓨텍스 2019는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제1, 2전시장(TaiNEX 1 & 2),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 제1전시장(TWTC Hall 1) 및 타이베이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개최된다.

사이버 보안 & 영상 감시(Video Surveillance) 전시 구역은 최신 컴퓨터 비전 기술과 시장 기회를 선보이기 위해 신설됐다. 올해 이노벡스(InnoVEX)에는 작년 대비 20% 더 많은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피치 및 매치메이킹은 보다 많은 부스가 준비된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최초의 자선 e스포츠 이벤트인 조텍 컵 파이트(ZOTAC CUP Fight) 리그 오브 레전드 토너먼트 자선 게임이 컴퓨텍스에서 열린다.

월터 예(Walter Yeh) 타이트라 회장 겸 CEO는 “2018년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대만을 독일, 미국, 스위스와 함께 4대 ‘초혁신 국가(super innovators)’ 중 한 국가로 지목했다. 이는 글로벌 공동체가 기술 산업 및 시장에서 대만이 보유한 강력한 혁신성을 인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타이트라는 대만이 전 세계 혁신가들을 위한 선도적인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변화에 앞장서왔다. 컴퓨텍스는 기술 교류 및 협업, 혁신적인 사고 및 자원 통합을 위한 전방위적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며, 글로벌 및 로컬 자원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 이를 위해 타이트라는 이노벡스 규모 확대 이외에도 대만 산업과 글로벌 자원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혁신에 기여할 예정이다. 컴퓨텍스는 ICT 업계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의 최전방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5G, 블록체인(Blockchain),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 현실(Extended Reality, XR)을 5가지 핵심주제로 선정, 최신기술 트렌드를 조망한다. 총 1685개의 전시 업체가 5508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년 대비 규모는 약 10% 증가했다.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개요

1981년에 설립된 컴퓨텍스(COMPUTEX)는 전체 공급망과 IoT 생태계를 망라하는 글로벌 ICT,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IoT) 및 스타트업 전시회이다. 컴퓨텍스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와 타이베이 컴퓨터협회(Taipei Computer Association, TCA)가 공동 주관하며, 대만의 ICT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에서 신생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여기에 참가한다. 내실 있는 R&D 및 제조 역량과 지적 재산권 보호(IPR: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환경을 갖춘 대만은 글로벌 기술 생태계 파트너를 찾는 외국 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전략적 요지로 손꼽히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공식 웹사이트(링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링크), 공식 트위터(@computex_taipei) 및 컴퓨텍스 해시태그(#COMPUTE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 개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는 대외 무역 촉진을 위해 1970년 설립된 대만의 비영리 무역 진흥 기관이다. 타이트라는 정부, 업계 협회 및 여러 상업 기관의 공동 후원으로 설립되었으며, 대만 기업 및 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에서 직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타이트라는 타이베이(Taipei)에 위치한 본사, 타오위안(Taoyuan), 신주(Hsinchu), 타이중(Taichung), 타이난(Tainan) 및 가오슝(Kaohsiung)의 5개 현지 오피스와 전 세계 60개 해외 지사에 12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정보 및 네트워크로 무역 촉진에 힘쓰고 있다. 타이트라는 자매단체인 대만무역센터(Taiwan Trade Center, TTC),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aipei World Trade Center, TWTC)와 함께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통한 다양한 무역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타이트라는 무역 대표단 조직 및 맞춤형 조달 서비스 제공 이외에도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매년 35회 이상의 국제 무역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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