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장, 4개월간 급여 30% 반납

전 직원 자율적 성금 모아 위탁

2020-03-31 09:32 출처: 충남연구원

윤황 충남연구원장

공주--(뉴스와이어) 2020년 03월 31일 --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31일 코로나19로 인한 충남도민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급여 반납 및 자율적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급여 반납에 동참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충청남도와 뜻을 같이하여 4개월 급여 30% 반납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이에 충남연구원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뜻을 모았다.

반납된 급여는 직원 성금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정 위탁될 예정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위기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 위기는 점차 안정화 될 것이다. 사회적 책무를 넘어 한사람의 충남도민으로서 함께 가는 마음으로 급여 반납에 동참한다”며 “국가적 위기에 선제적 정책 대응은 물론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충남연구원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