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리, WHO 회원국들에 매핑 리소스 지원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전 세계에 첨단 지리 공간 기술 제공

2020-04-02 14:53 출처: Esri

레드랜즈,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 2020년 04월 02일 -- 매핑 및 위치정보 분야의 세계 선도기업인 에스리(Esri)가 각국 보건부 및 국제 유행병 발생경보와 대응 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GOARN) 파트너들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패키지(COVID-19 Response Package)를 제공한다고 1일 발표했다.

각 조직들은 이 패키지를 통해 국가별 확진 및 사망, 공중보건 및 대응 활동의 보고 및 분석에 사용되는 에스리의 지리 공간 플랫폼과 툴에 접근할 수 있으며 보다 국지화된 수준으로 테스트 장소, 지역사회 활동 및 영향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잭 데인저먼드(Jack Dangermond) 에스리 설립자 겸 사장은 “모든 국가 및 지역의 보건부에 기술 및 역량 구축을 제공하기 위해 WHO와 제휴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포괄적이고 역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합된 지리 공간 데이터와 분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원이 취약한 나라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에스리는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매핑 및 분석 기술을 통한 전 세계 의료 정보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다. 에스리의 지리 공간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직들은 인공지능 같은 정교한 분석 기능을 사용해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리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데인저먼드는 “우리 회사는 언제나 위기 상황에서 각국 정부와 NGO들을 지원해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전과 다르게 신속하고 세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기술을 통해 각국의 보건부가 설비를 갖추고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WHO와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각국 보건부 및 GOARN 회원은 (go.esri.com/coronavirus)에서 코로나19 대응 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다.

에스리(Esri) 개요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와 위치 정보, 매핑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에스리(Esri)는 업계 최강의 지리 공간 클라우드를 제공, 고객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해 운영 및 사업 실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69년 설립된 에스리의 소프트웨어는 포천(Fortune) 100대 기업 중 90곳과 주 정부 50곳, 크고 작은 모든 카운티의 절반 이상, 포브스(Forbes) 선정 미국 100대 대학 중 87곳은 물론 미국 정부의 15개 행정 부처와 수십여 개의 독립기관을 포함해 35만개 이상의 기관에 구축됐다. 에스리는 지리 공간 정보 기술에 대한 선구적 노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 사물인터넷(IoT), 첨단 분석을 위한 최첨단 솔루션을 설계하고 있다. 웹사이트(esri.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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