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전문가 컨소시엄, CDC에 가이던스 제시 청원: 미국인에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위해 비강 스프레이 사용 권고, 의사 대상 환자 치료에 사용 권고 요청

연구 결과 클리어와 같은 비강 스프레이가 코로나19 전파 및 감염 위험 낮춰

2020-12-24 10:55 출처: Xlear, Inc.

워싱턴--(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24일 -- 15명의 의사, 간호사 및 기타 공중보건 전문가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23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미국 국민에 대해 코로나 19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의사에게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해 달라고 청원했다.

이번 청원은 체인지(Change.org) 웹사이트에 게시됐으며 의료 전문가들은 모든 미국 시민들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https://www.change.org/cdcguidance

이 청원은 특히 CDC가 미국 국민에 대해 코로나19에 대한 다층적 방어책의 일부로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라고 권고할 것을 촉구했다. 청원 참가자이자 연구에 사용된 비강 스프레이 중 하나를 개발한 알론조 존스(Alonzo Jones) 박사는 “손을 씻어야 하는 것처럼 코도 세척해야 한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동시에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청원자인 마크 캐논(Mark Cannon) 박사는 “CDC가 미국인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권고할 때 참조된 데이터보다 비강 스프레이가 코로나19 대처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더 많은 데이터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강 스프레이는 저렴하고 비침습적이며 안전하다”며 “지역 상점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고 대단히 상식적”이라고 말했다.

호흡기 질환 전문가로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역시 청원에 동참한 구스타보 페러(Gustavo Ferrer) 박사는 “특정 비강 스프레이가 바이러스를 단순히 씻어 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특정 스프레이는 실제로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비활성화 또는 살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청원은 CDC 가이던스가 자일리톨과 자몽씨 추출물을 포함한 비강 스프레이 사용에 초점을 맞출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 이러한 천연 성분은 함께 항바이러스(비강에 SARS-CoV-2 접착을 차단) 및 바이러스 살멸(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비활성화)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스프레이 중 하나인 ‘클리어(Xlear)’는 미국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 ‘클리어’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이 부작용 보고 사례 없이 20년 이상 사용해 왔다.

이와 함께 새로 진행된 소규모 임상 연구 결과 클리어가 코로나19 질환의 중증도를 완화하고 지속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현재 치료의 보조 치료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할 것을 청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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